5일차(마지막날) 일정
- 오전 호텔 체크아웃, 짐보관 후 멜버른박물관으로 이동
: 도보 15분 정도
: 티켓은 전날 트립닷컴으로 미리 구매 (큐알코드로 입장), 만3세는 무료
- 박물관 관람 후 Good measure로 이동하여 몽블랑 한잔 구입
-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이동 (도보 20분)
- 마켓에서 구경, 점심식사
- 호텔에서 짐 찾아 서던크로스역으로 이동 (트램)
- 서던크로스역에서 skybus타고 멜버른공항으로 이동 (25분)
: 만3세 아이 무료, 원한다면 1층에 유모차에 태우고 버스 탑승 가능
멜버른 박물관까지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했어요
박물관 앞에 있는 왕립전시관 (외부 공사중이였어요)
트립닷컴에서 전날 미리 결제했고, 큐알코드 찍고 바로 들어갔어요
멜버른의 어린이들은 다 박물관에 모인느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1층 공룡코너에 다 모여 있었어요
매점 옆에 아이들 놀수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어요
실내 정원도 잘 되어 있구요
여기는 2층입니다
2층에서는 멜버른의 역사를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 관람 후 두 블럭 떨어진 굿 메져에 몽블랑을 마시러 갔습니다 (크림올라간 커피 좋아한다면 추천!!)
도보로 퀸 빅토리아 마켓 가는길
어디든 유모차로 편하게 갈 수 있어요
퀸 빅토리아 마켓 도착해서 점심으로 먹을것들을 사고 구경도 했어요
일정 초반에 온다면 여기서 고기, 과일, 치즈, 연어 등등 사가면 제일 좋을것같아요 확실히 마트보다 싸더라구요
호텔에 다시 돌아와 짐을 가지고 스카이버스를 타기 위해 서던크로스 역으로 트램을 타고 이동했어요
짐도 있고 세명 이상이면 우버나 디디를 부르는게 훨씬 좋은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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